요즘 몸이 좋지않아 넷플릭스 띄어놓고 누워있는 편인데

요즘 지브리꺼를 다시보고 있다.

벼랑위의 포뇨는 학생일때부터 보고싶었는데 이제서야 고마운 넷플릭스 덕분에 보네

너어무 귀엽고 재밌다

나중에 아들하고 같이 봐야지 6살딸은 같이보다 잠들었다 ㅎㅎㅎ

아기가 있는 집 혹은 혼자서 힐링하고 싶은 시간을 갖고 싶을때 벼랑위의 포뇨를 추천한다 ㅎㅎ

Posted by 변사장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