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도 볼만한 영화였다. 아이들이 좀 크니 영화의 내용도 이해하고 보는 재미가 있어 재미났던 영화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미드에서 새엄마로 나오는 여주인공이 여기서도 나와서 참 반가웠던 영화.

가족과의 화해와 삶의 즐거움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영화.

힐링이 필요하시다면 꼭 보시길^^

공복으로 보지마시고... 이왕이면 햄버거를 먹으며 보면 더욱 즐겁겠다 ㅎㅎㅎ

Posted by 변사장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