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까지 모시고 온가족이 출동하여보았다.

12세 관람가라 아이랑 온가족이 보기에 좋았고.

솔직히 말하면 좀 유치하달까.. 그래서 12세관람가이겠지..

선정적인장면 폭력적인장면이 없어서 좋았고.

좀 이야기가 따분하기도 했다.

참 광고를 잘 만들었구나 생각했다

왜냐하면 웃긴부분이 광고부분이 전부였기에 ㅎㅎㅎ

여튼 11세가 된 우리아들은 재미있었다고 함박웃음을 지으며 나왔으니.

아이들과 혹은 가족과 볼만한 영화이기엔 충분하다.

Posted by 변사장78 :